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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세주아니 템트리 [시즌8 룬 포함]
안녕하세요 블로거 채띠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니쉬의 대표주자 탱커 세주아니 챔피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환사에서는 주로 정글러로 활약하죠 라인전이 구데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칼바람에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cs안먹어도 되며 딜교 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탱키하게 가서 뚜들며 맞으면서 스킬만 잘 넣고 하시면 캐리정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리메이크가 된 세주아니 지금 방어력 어마무시하죠 암살자나 강한 ap가 없다면 세주아니를 녹이는데 아주 힘이들겁니다. 딜을 가봤자 구데기이기 때문에 무조건 탱으로 가는 세주아니, 룬과 템트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칼바람 세주아니 룬 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핵심룬을 보시면 빙경강화가 보입니다. 세주의 특성상 비비면서 때려야 하기 때문에 평타 한방 갈겨주시고 이속이 느려진 틈을 타 계속 비비면서 딜을 넣거나 cc기를 넣는게 광건입니다. 일단 cc기만 넣어도 팀원들이 공격해줄테니 딱히 딜은 필요없습니다. 밑에룬을 보면 완벽한 타이밍과 외상인데 이는 한목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외상도 칼바람에서는 개꿀이라고 생각합니다. 1초당 3원씩 얻으며 귀환이 안되기 때문에 소환사보다 골드가 빨리 모이지만 그래도 부족할때는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기다림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룬이죠
보조룬을 보면 생명의샘과 사전준비 입니다. 생명의샘은 체력회복 즉 라인유지력에 좋으며 사전준비는 10분이 지나야 물방과 마저가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분뒤에는 거의 탱크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칼바람 세주아니 템트리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서 말했다싶이 탱킹하게 가야 좋습니다. 따라서 템트리를 보면 다 탱인데 태양의 불꽃이 너프가 되었어도 여전히 붙으면서 비비는 챔피언들에게는 좋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필수로 가야 하는것중 하나인데요 일단 템은 고정적보다는 유동적으로 가야 합니다.
신발을 예를들자면 상대방에 ad가 많으면 닌탑을 가는게 좋고 cc기나 ap가 많을경우는 헤르메스 가는게 좋습니다. 이렇듯 상대방 조합을 보면서 템을 잘 맞게 가주시는게 가장 베스트 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킬트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순서는 w-e-q-r 순서대로이며 스킬은 거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콤보와 잘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무튼 여기까지 포스팅은 마칠꺼구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