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에 겜을 쉬다가 정말 간만에 배그를 했다. 간만에 해서 그런것인가 아니면 잊고 있었던 게임의 본능이 일어나서 그런가 너무 졸잼이다. 실력도 죽지 않았다 그대로 나왔는데 역시 대체 왜 인기가 많고 많은분들이 하시는지 다시 깨달음을 느낌. 간만에 평일 하루쥉일 잡만하는데 진짜 힘들고 몸도 피곤하기까지, 자도자도 계속 피곤한 그런 나의 몸 상태이다. 그래도 다행인건 주말에 쉬기 때문에 이렇게 집에 박혀서 blog나 하고 있지만 주중에는 오전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을 하기 때문에 거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것이 사실. 아무래도 올해 까지는 이렇게 바쁘게 지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내년은 좀 풀리지 않을까 싶은생각을 조금씩 하는데, 목표스러운 돈을 모으기 까지만 이렇게 고생좀하고 조금 풀어줬으면 좋겠다. 무튼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꺼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