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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한 후 잊는 법 몇가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겠죠? 자신이 정말 사랑했어도 그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놔줘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그래서 지금 이별 상태인데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루종일 그 사람만 생각이 아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잊는법 을 몇가지 찾아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은 분들 계시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취미 활동에 몰두 할수 있는 생활을 하자 입니다.
사람은 정말 간사한 동물 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죽을듯이 힘들고 아프고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고
그러는거 보면....뭐든 시간이 최고의 약인데.. 그 시간이 갈때까지가 너무 힘들다는 거죠.. 떠난 사람 기다리는
그런 미련한 짓 하지말고.. 그 짧은 시간 길지도 않습니다.... 짧은 시간 정신 벌떡 차리고 게임이나 취미를 가지
시면 정말 도움이 됄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게임을 택했는데요 원래 게임을 좋아 하는지라.. 게임을 하면 오직
그 게임만 내 머릿속에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두번째. 모든것을 정리한다
여자친구와 보냈던 추억들.. 사진 편지 등등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 진다고 합니다.
이런것들이 자꾸 눈에 밟히면 자꾸 생각나고 더 힘들께 분명 한것이니 이런것들은 바로바로 정리 해
두시기 바랍니다. 간혹 그걸 어떠케 버리냐고 추억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분들은 알
아서 하시고 뭐.. 그런사람들은 그런거 있어도 잘 잊는 분들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제부터 블로그 를 더 열심히 하고 게임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그여자 를 잊으려고 합니다. 비록 잊는 기간 동안은 힘들고 아프겠지만 참고 견뎌내서 나중에 이렇게
얘기 하고 싶네요
참.. 그땐 정말 힘들었지...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